성질: 溫(따뜻) 辛苦(맵고 쓰다)
예로부터 오가피는 ‘장복하면 산삼을 능가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몸 건강의 기초식품입니다. 88올림픽때 운동선수들이 이 오가피를 먹고 근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오가피 열매는 안토시아닌의 원조입니다. 오장(심,간,신,폐,비)이 피로한 것을 보하고 기운을 돕고 근골을 굳세게 하여주고 풍으로 저린것과 허리, 다리등이 아픈곳을 다스리며 류마티스로 인한 관절염증상, 만성피로와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는 뼈건강의 기초가 되는 약초로 동의보감서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원재료 : 오가피, 황매산수
음용법: 차 마시듯 수시로 하루에 2~3번
활용법: 밥물대신 사용하면 훌륭한 오가피 밥